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떤 직업군은 소멸하고, 필요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자연스럽게 탄생하게 되어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1인가구 1,000만명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940만명으로 고독한 사회, 초고령사회에 이미 접어 들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취약세대를 위해 고독 1인가구 청년을 위한 정책,외로운 중장년을 위한 정책, "고령사회"1인 시니어를 위한정책등
사회의 구조적 취약부분에 많은 정책을 시도하고 있지만 문제는 개인의 필요에 따른 적극적 서비스에는 제한이 따른다는것입니다.
특별히 정신적,신체적 아픔이 있어 병원진료를 해야함에도 동행과 보조인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어린 자녀의 경우에도 부부가 맞벌이일경우 어느한쪽이 년차를 내야하고 부모님이 원거리에 거주하고 계시다면 즉각 병원으로 모시고 가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병원동행매니저라는 새로운 직업형태가 생겨난것이고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꺼선 서비스 이용만족도가 아주 높게 나오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인터넷을하다 우연히 이 정보를 알게 되어 소개를 받아 한국직업교육평가개발원에 즉각 수강신청을하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자세한 안내가 나와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게 되어 자격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그동안 개발원 관계자님들의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가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봉사하고 재능을 나눔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병원동행을 해보려합니다.
투잡이나 쓰리잡까지 가능하고 여유시간에만 할 수도 있으니 큰 부담은 없을것 같네요
병원동행매니저-한국직업교육평가개발원에서 여러분도 꼭 자격증 따서 나중에 오고가는 현장에서 우연히라도 만나요~~^^